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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수 제3대 김천시축구협회장 취임 “김천시 축구의 밝은 미래 이끌 것”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03/22 18:13 수정 2025.03.24 12:00


오방수 김천시축구협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제3대 시축구협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오방수 회장은 22일 오후 1시 30분 경북보건대 운동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천시 축구의 미래를 더 밝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며 신임 회장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 이승우 부의장, 김세호 운영위원장, 배형태 행복위원장, 정재정 의원, 이복상 의원, 김응숙 의원, 김천시 김동진 행정지원국장,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이재하 대표이사, 경북도축구협회 임종성 회장 및 각 시군 회장, 김천시축구협회 오방수 회장과 백종환 고문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천시체육회장 협회기 이양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대한축구협회 배지수여, 시상, 취임사, 격려사, 축사, 단체기념촬영, 시축,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오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소년 축구부터 성인 리그, 프로축구와의 연계까지, 김천이 축구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김천시가 자랑하는 축구 인프라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천시의 유소년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 돼 축구를 통해 더욱 단합하고 성장하는 김천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모든 축구인들의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김천시 축구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도록 해 김천시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최한동 시체육회장과 임종성 경북협회장은 “축구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스포츠”라며 “지역 축구인들의 숨은 노고가 김천 축구의 발전을 이뤘다”고 격려했다.

 


송언석 의원과 나영민 의장, 김동진 국장, 최병근 도의원은 “정도와 원칙을 바탕으로 김천시 축구의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믿는다”고 축하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과 함께 오는 11월 예정된 2025 경북리그의 예선인 김천황악리그 축구대회가 22~23일까지 경북보건대 운동장에서 경상북도축구협회, 김천시체육회, 김천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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