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월간 김촌극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모놀로그 중심의 연극. 김천역을 주제로 시민이 이야기 씨앗을 제공하고 극작가 백하룡이 글을 썼다. 연극을 처음 접하는 일반 시민과 극단 삼산이수의 배우들이 참여하여 만든 시민 모놀로그.
기획 :조명숙/ 극본 & 연출: 백하룡 / 출연- 사내: 이학섭 /재수생: 김옥수/ 군인: 송수인/ 시계탑여인 : 조하정/ 모서댁: 유월옥/ 친구1: 위효경 /친구2: 손아리/ 어머니: 장지숙//젊은 사내 조보현 /목소리 출연: 류증자. 김진우
액팅코치: 고재경/아코디언: 정영광 조명옥/음향디자인: 임정구/조명: 리아/무대디자인: 조명숙/영상제작: 다이로운협동조합
총괄 조명숙
문화가 있는 날 월간 김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