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성실근로로 올해 재입국한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라오 통(Lao Tong, 42세)씨가 최근 고막 재건술을 받아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김천시는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5일 율곡 생활물류복합센터에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물류거점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생활물류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천시는 지난 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 스마트그린물류 혁신포럼을 열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물류 패러다임 혁신을 모색했다. 포럼은 김충섭 시장과 나영민 시의회